미국 조기 유학 (초등학생 중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졸업을 하였고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신입사원 교육 또한 하고 있어 다른 사람을 교육시키다 보니 문득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을 교육하고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지식을 전수해주는 과정을 겪다 보니 누가 이런게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인생의 선배나 더 경험이 많은 사람이 가장 많이 교육을 해주고 지식을 전수해야하는 대상은 바로 학생들입니다.

제가 초등학생 중학생 때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현실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내린 판단이였습니다. 당연히 경험이나 관련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어렸을 때는 유투브도 없었기 때문에 미국 유학 정보가 너무 제한적이였습니다.

 

미국 유학을 간다는 것은 사실 아이에게 있어 인생에서 정말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 입니다. 더 좋은 방향을 위해서 결정하는 것인데 그것이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커다란 결정에는 많은 정보와 옳바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막연히 유학이 주변에서 좋다고 해서 가는것이 아니라 득과 실 그리고 아이에 성향에 맞는지를 먼저 잘 파악한 후 판단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저는 현명하게 판단하지 못하였고 그 한순간의 선택으로 현재는 어려움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선택으로 인해 얻었던 경험들은 힘들었지만 정말 값지고 누구도 경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같은 학생들이 있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 유학을 고려하고 계신 학생과 학부모들이 계시다면 아래와 같이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1. 미국유학을 가려는 목적

해당 목적을 위해 득과 실을 봤을때 정말 타당한지

2. 목적에 맞는 구체적인 방향 설정

목적에 따라 꼭 미국유학을 가지 않고도 같은 목적을 한국에서도 이뤄낼수 있는지

3. 단순 유창한 영어가 목적이라면

미국유학보다 더 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몸으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3가지 핵심 방법으로 영어 역량을 키워드릴 수 있습니다.